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에 연 30만대 생산이 가능한 전기차 전용 공장과 고성능 배터리셀 공장 건설 등의 내용이 담겼다. 공장 가동 시기는 2025년 상반기로 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해당 공장 건설 등을 위해 총 6조3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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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현대차, 미 조지아 주정부와 전기차 전용 공장 건설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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