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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울산공장 회재, 울산경찰청·고용노동청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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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에쓰오일에서 최고경영자(CEO)인 후세인 알-카타니가 전날 발생한 폭발 화재 사고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에쓰오일의 울산공장 폭발·화재 사고와 관련해 경찰 수사가 본격화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경찰청 수사전담팀은 사고 당시 현장에 투입된 작업자들을 상대로 21일 조사를 시작했다. 다치지 않았거나 경상인 작업자를 중심으로 작업 내용과 당시 상황 등을 확인하고 있다.

부산고용노동청도 하청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당시 작업 상황과 안전 수칙 사항 등을 조사 중이다.

지난 19일 울산시 울주군 온산공단 에쓰오일 울산공장 알킬레이션 제조 공정에서 폭발·화재 사고가 발생해 협력업체 근로자 1명이 숨지고 원·하청 근로자 9명이 다쳤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20일 사고로 숨진 협력업체 근로자 김모(37) 씨 빈소를 찾은 자리에서 "억울한 일이 없도록 철저히 수사하고 조사해 진실을 규명하겠다"고 말했다.

작업자 조사가 끝나면 원청인 에쓰오일 안전 관리 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조사가 이어질 전망이다.

현장 합동 감식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이날 현장 주변을 돌아보며 혹시 있을지 모를 각종 가스 누출이나 잔류 가스 유무, 설비 파손 우려 등을 확인하고 있다.

기본 점검이 끝나면 현장 내 감식팀 진입이 가능한지 등을 판단하는 안전 진단을 거쳐 합동 감식 일정이 나올 전망이다.

이지숙 기자 jisuk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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