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네이버포스트
  • 유튜브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카드뉴스

'중고생 희망직업 1위' 교사···현직들의 생각은?

  • font-plus
  • font-minus
  • print
  • 카카오 공유하기
  • twitter
  • facebook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이 1위로 꼽은 희망 직업은 교사입니다. 학생들의 시선으로 보기에 교사라는 직업이 매력적으로 느껴진다는 의미인데요. 실제 교사들은 자신들의 직업에 만족하고 있을까요?

5월 11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전국의 유치원 및 초·중·고·대학 교원 8,431명을 대상으로 한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자신의 직업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33.5%에 불과합니다.

2006년 67.8%에서 2016년 70.2%까지 올라갔던 교사들의 직업 만족도는 2019년에 52.4%로 낮아졌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시국을 거치면서 30%대에 머물고 있지요.

교직 생활 중 어려움으로는 문제행동·부적응 학생 등 생활지도(24.6%)를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이어 학부모 민원 및 관계 유지(22.1%), 교육과 무관하고 과중한 업무(18.8%)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최근 1~2년 사이 사기가 떨어졌다는 응답이 78.7%에 달했는데요. 낮은 만족도와 떨어진 사기 등으로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교직을 선택하겠다는 응답은 30%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교권침해도 이러한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텐데요. 절반 이상의 교사가 교권 보호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의 '2021년도 교권 보호 및 교직 상담 활동'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교권 침해 사례는 437건. 코로나 확산으로 비대면 수업이 증가하면서 줄었던 교권침해가 대면 수업 확대로 다시 늘었습니다.

교권침해 주체는 동료 교직원이 35.5%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학부모 33.9%, 학생 13%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유치원·초등·특수학교는 학부모에 의한 침해가, 중·고등학교는 교직원에 의한 침해가 빈번했습니다.

교사들의 현실을 알아봤습니다. 멀리서 보면 괜찮은 직장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는데요. 교사들의 떨어진 교권도 회복하고, 만족도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이석희 기자 seok@

관련태그

#교사

#교직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