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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9% 증가했다.
농심 관계자는 "코로나 유행에 따른 재택근무 등 내식증가로 주력 제품인 면, 스낵의 판매가 증가했고 해외사업 성장으로 인한 결과가 반영됐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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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javascript:void(kakaoLinkShare('농심, 1분기 영업익 343억원···전년보다 21%↑', '농심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7464억원, 영업이익 343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6%, 2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9% 증가했다. 농심 관계자는 \"코로나 유행에 따른 재택근무 등 내식증가로 주력 제품인 면, 스낵의 판매가 증가했고 해외사업 성장으로 인한 결과가 반영됐다\"고 말했다.',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1/09/15/20210915000120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2051618164466159'));){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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