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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차관급 싹 갈린다...이르면 내달 중순 원희룡發 인사태풍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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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위, 새만금, 행복청 등 차관급 3자리 자리 남아
차관 인사 직접챙긴 元...내외부 출신 모두 가능해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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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1, 2차관이 새로 내정된 가운데 행복도시건설청장(행복청장) 등 국토부 내 차관급 물갈이 인사도 곧 이뤄질 전망이다.

15일 관가에 따르면 이르면 내달 중순께 차관급 인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내 차관급 자리는 총 5자리다. 1차관, 2차관에는 이원재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김용석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각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위원장, 새만금개발청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등 총 3자리가 남은 상황이다.

이번 인사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 내정자가 직접 지명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내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차관 내정도 추천을 받기보다는 원 내정자가 직접 국토부 1급 공무원들의 인사자료를 요청, 문재인 정부의 주택정책 관련 담당자를 제외하고 남은 인원 중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행복청장, 새만금청장 등의 자리에는 외부출신 영입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해당 청의 역대 청장들 중 외부 출신도 있기 때문에 원 내정자가 자신을 도울 측근을 지명할 수도 있어서다.

다만, 원 내정자의 측근들이 현재 6월 1일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나선 상태인 데다 초기 국토부 업무 파악과 직원들의 조화를 생각해서라도 국토붖내부 출신을 뽑을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하다.

국토부 전 고위관계자는 "1급 국토 공무원 중에서도 전 문재인 정부 주택 정책과 관련이 없는 인물로 꼽을 가능성이 높다. 해서 추려보면 몇 되지 않는다"며 "산하 공공기관장 인사도 준비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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