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 현충원 참배. 사진=연합뉴스 제공
윤 대통령은 현충원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받들어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를 만들겠다"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참배에는 서욱 국방부 장관과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김대기 비서실장 내정자, 김용현 경호처장 내정자,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 등이 동행했다.
한편, 앞서 윤 대통령 내외는 사저인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를 떠나 첫 출근길에 나섰다.
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youmin@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javascript:void(kakaoLinkShare('윤석열 대통령 "잘 사는 국민의 나라 만들 것"···취임식 전 현충원 참배',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이후 취임식을 위해 국회로 이동했다. 윤 대통령은 현충원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받들어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를 만들겠다\"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참배에는 서욱 국방부 장관과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김대기 비서실장 내정자, 김용현 경호처장 내정자,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 등이 동행했다. 한편, 앞서 윤 대통령 내외는 사저인 서',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2/05/10/20220510000048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2051011370409104'));){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