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주경 씨는 보통주 1105주를 사들여 보유 주식을 11만3829주(지분율 2.27%)로 늘렸다.
또 이주아 씨는 1168주를 매입해 총 11만3977주(2.28%)를 보유하게 됐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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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종근당홀딩스 "이장한 회장 자녀, 보통주 장내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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