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최대주주인 천종윤 대표이사의 삼촌 천경준 회장과 부인 안정숙씨는 지난 2월 천혜영, 천미영, 천시영 자녀 3인에게 증여한 총 90만주에 대한 증여를 취소했다.
또 천 회장은 7만6480주를 한양대학교 총동문회 외 13인에게 증여했다.
이와 함께 천병철씨와 천춘희씨는 각각 500주, 5000주를 장내매도했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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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천경준 씨젠 회장 부부, 자녀 3인에 준 주식 90만주 증여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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