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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8 엔진 '677 마력' 캐딜락 CT5-V 블랙윙 3월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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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레이싱 헤리티지로 완성한 극한의 퍼포먼스 머신
6.2리터 핸드 빌트 슈퍼차저 V8엔진이 뿜어내는 677마력
캐딜락 역사상 가장 강력한 파워, V시리즈 베스트 랩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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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5-V 블랙윙의 심장은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파워를 뿜어내는 6.2리터 핸드 빌트 슈퍼차저 V8엔진 (6.2L hand-built Supercharged V8 engine)이다. 사진=캐딜락 제공

캐딜락 브랜드 역사상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신규 고성능 모델 'CT5-V 블랙윙'이 내달 2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캐딜락은 브랜드의 레이싱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지난 2004년부터 별도의 초고성능 라인업 'V-series (V 시리즈)'를 대중에게 선보인 바 있으며, 트랙에서 극한의 성능을 갈망하는 소비자들에게 짜릿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해 왔다.
 
CT5-V 블랙윙의 심장은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파워를 뿜어내는 6.2리터 핸드 빌트 슈퍼차저 V8엔진 (6.2L hand-built Supercharged V8 engine)이다. 엔진의 제작 전 과정은 한 명의 엔지니어가 책임지고 관리하며, 본인의 서명이 각인된 엔진 덮개를 장착하며 마무리되는 캐딜락 장인 정신의 결정체이다.
 
CT5-V 블랙윙은 최고출력 677마력, 최대토크 91.9kgᆞm라는 슈퍼카를 능가하는 엔진 출력을 통해 드라이버의 아드레날린을 자극한다. 블랙윙에서 뿜어져 나오는 출력은 통합 소프트웨어를 통해 정밀하게 제어되어 기민하게 작동하는 캐딜락의 최신 하이드라-매틱 10단 자동변속기와의 조화로 궁극의 퍼포먼스 머신 CT5-V 블랙윙을 완성한다.
 
CT5-V 블랙윙은 24시간 트랙테스트 통해 극한의 트랙환경에서 견뎌낼 수 있는 내구성을 담금질했으며, 버지니아 인터내셔널 레이스웨이 그랜드 코스 등에서 V시리즈 사상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함으로써 성능의 극한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캐딜락은 오는 3월 2일 CT5-V 블랙윙을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하며, 2월 24일 티저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홈페이지와 브랜드 소셜 채널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추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캐딜락은 1949년, 세계 최초로 근대화된 V8 엔진을 선보인 이후 V8 엔진의 강력한 성능을 기반으로 나스카(NASCAR), 롤렉스 24 내구레이스(Rolex 24 Hours At Daytona) 등 세계 유수의 레이싱 대회를 석권하며 시대를 선도하는 레이싱 테크놀로지를 선보이고 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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