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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사실상 '어닝쇼크'에 28.89% 급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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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위메이드가 예상보다 저조한 실적을 기록하며 28%나 급락 마감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위메이드는 전 거래일 대비 4만3300원(28.89%) 떨어진 10만6600원에 마감했다. 위메이드는 전날 장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서도 9.94% 하락한 13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위메이드의 급락은 부진한 실적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위메이드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53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하지만 자체 가상자산(암호화폐)인 위믹스의 매각 이익을 제외하면 '어닝쇼크'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주가가 출렁였다.

위메이드의 4분기 위믹스 유동화 매출은 2254억으로, 전체 영업이익(2539억원)에서 이 금액을 제외하면 실제 영업이익은 290억원으로 추정된다.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았던 위믹스 플랫폼 이익은 35억원에 그치면서 주가의 하방압력을 키웠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위메이드가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으로 도약하려면 미르4 글로벌의 P2E 게임으로서 장기 흥행을 보여줘야 한다"며 "특히 하락하는 드레이코의 가치를 유지시키지 못하면 생계형 유저들의 이탈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박경보 기자 p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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