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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양주 사고' 삼표산업 중대재해처벌법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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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고용노동부는 경기도 양주 사업장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삼표산업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안경덕 노동부 장관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두 건의 산재 사망 사고가 난 기업체에서 다시 대형 인명사고가 발생해 참담하다"며 "신속한 수사를 통해 철저히 책임을 규명하겠다"고 했다.

노동부는 사고 현장에 전면 작업 중지를 명령했다. 또 유사한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삼표산업의 다른 현장의 작업도 멈추도록 했다. 노동부는 삼표산업 특별감독도 추진할 계획이다.

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8분쯤 경기 양주에 있는 삼표산업 양주사업소 채석장에서 토사가 무너져 내려 근로자 3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5시까지 매몰된 3명 중에서 2명의 시신이 수습됐다.

작년 6월 16일은 삼표산업 포천사업소에서 근로자 1명이 굴러떨어진 바위에 깔려 숨졌다. 같은 해 9월 27일에는 삼표산업 성수공장에서 근로자 1명이 덤프트럭에 부딪혀 사망했다.

삼표산업은 이날 발생한 토사 붕괴 사고에 대해 "피해를 당한 사고자와 가족에게 깊이 사죄한다"고 밝혔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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