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네이버포스트
  • 유튜브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이슈 콕콕

SM에서 춤춘다고 건물까지 춤을 추면 어쩌나

  • font-plus
  • font-minus
  • print
  • 카카오 공유하기
  • twitter
  • facebook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지난 20일, 서울의 한 초고층 주상복합건물에서 강한 진동이 느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진동을 느껴 불안하다는 해당 건물 입주 회사 직원들의 글들이 올라왔는데요.

해당 건물은 2020년 10월 준공된 곳으로 연예인‧기업인들이 많이 사는 초고가 아파트로도 유명합니다. 진동이 느껴진 빌딩은 SM엔터테인먼트, 쏘카 등 기업들이 입주해있는 사무동이었지요.

21일 긴급안전진단을 실시한 시공사 DL이앤씨는 진동과 건물의 안정성이 무관하다고 발표했는데요. 진동 원인에 대해서는 건물 내 특정 활동에 의한 발생으로 보인다며 SM의 댄스연습실을 그 출발점으로 추정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빌딩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여전히 불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아이돌 춤 때문에 건물이 흔들릴 정도라면 애초에 부실하게 지어진 것이 아니냐는 입장.

앞서 2011년에도 39층짜리 서울 테크노마트 건물에서 이와 비슷한 진동 감지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도 약 20명이 동시에 춘 에어로빅댄스가 진동의 원인으로 밝혀졌었는데요.

여러 명이 동시에 춤춘다고 흔들리는 초고층 건물, 안심해도 되는 걸까요?

박희원 기자 parkheewonpark@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