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은 2021년 9월 15일 조선비즈에서 보도된 단소재부문 물적분할 및 지분 일부 매각설에 대해 “첨단소재부문의 일부사업(수소탱크 및 전자소재 사업 제외)을 부분적으로 유동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12일 공시했다. 한화솔루션은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우리금융, 롯데손보 인수전 참여···"오버페이는 안 해" · 카드업계, 'K-패스 카드' 출시···대중교통 이용금액 20% 이상 환급 · 토스인슈어런스, 대면 영업 2년여 만에 설계사 1500명 돌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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