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64만8000주이며, 주당 가격은 1만1400원이다.
퓨런티어는 조달한 자금으로 시설자금 50억원, 운영자금 131억원, 기타자금 7억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대표주관회사는 유안타증권과 신한금융투자이며, 일반공모 청약예정일은 다음달 14~15일이다.
한편 퓨런티어는 지난달 23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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