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공격적인 인수․합병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푸드테크 스타트업 ‘쿠캣’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쿠캣 경영권 지분 인수를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수 금액은 600억원 수준으로 이르면 연내 주식매매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GS리테일은 앞서 요기요와 펫프렌즈를 인수한 바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푸드테크 스타트업 ‘쿠캣’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쿠캣 경영권 지분 인수를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수 금액은 600억원 수준으로 이르면 연내 주식매매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GS리테일은 앞서 요기요와 펫프렌즈를 인수한 바 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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