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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대건설, 마케팅실장 교체···외부 수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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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마케팅분양실장 19일 교체 확실시
후임으로 대형건설 출신 외부 인물도 거론
주택 브랜드 새바람 ‘벤치마킹’ 등 추진 분석
윤영준 대표 조직개편+내 사람심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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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경쟁사인 대형건설 마케팅 전문가 등 외부 수혈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택사업부문 외부출신 수혈이 대표이사 취임 1년차(2021년 3월)인 윤영준 대표式 용병술의 신호탄일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기존 현대건설 마케팅분양실 A실장이 오는 19일자로 교체될 것으로 전해졌다.

주택사업본부 산하 마케팅분양실은 국내 주택(디에이치·힐스테이트) 분양사업부터 브랜드 관리까지 국내 주택 전체 마켓을 기획·전략·조사·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도시정비 주택개발사업 등 일부 수주 영업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후임으로 대형건설 경영임원로 재직했던 B상무도 자천타천 물망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분양 마케팅 전문가로 알려진 그는 회사에서 임원로서 마케팅과 분양 등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C건설에서 대표 주택 브랜드로 성공적인 마케팅·분양을 이끌었다는 평가. 특히 이 건설사의 경우 주택 브랜드 마케팅 분야에서 새 시도가 많았는데, 현대건설이 여타 경쟁사들에서 새 인재 수혈을 통해 이러한 마케팅 전략을 벤치마킹 하기 위한 의도도 엿보인다는 관측.

현대건설 윤영준 대표이사에게도 시선이 쏠린다. 이달 현대차 그룹 인사와 함께 현대건설도 자체 조직개편과 인사가 예고된 가운데 윤영준式 용병술의 신호탄이란 얘기가 나와서다. 취임 1년차인 그가 아직은 대규모 조직개편이나 인사에 나서지 않았지만, 외부 임원 출신 수혈을 신호탄으로 내부 임원 물갈이에 나설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면서다. 윤 대표가 조만간 자기사람 심기에 나설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회사 마케팅분양 실장 교체는 예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외부 마케팅 전문가 영입은 아직 아는 바 없다. 조직개편이나 인사관련해서는 답변드릴 수 있는게 없다”고 말했다

김성배 기자 k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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