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단계→3단계로 축소···평가 하위 10% 직원 상여금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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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사옥. 사진=롯데제과 제공
3일 롯데제과에 따르면 회사 측은 일반직 직원의 연봉 고과 단계를 기존 5단계(S·A·B·C·D)에서 내년부터 3단계(E·G·B)로 축소해 운영하기로 했다.
3단계 중 E등급(상위 20%)을 받은 직원들은 기본급의 300%를 상여금으로 받는다. 고가 평가 하위 10%인 B등급 직원에게는 상여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내년도 임금인상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평가제도 변경은 내년 4월 연봉 계약부터 반영된다.
뉴스웨이 신지훈 기자
gamja@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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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내년부터 3단계(E·G·B)로 축소해 운영하기로 했다. 3단계 중 E등급(상위 20%)을 받은 직원들은 기본급의 300%를 상여금으로 받는다. 고가 평가 하위 10%인 B등급 직원에게는 상여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내년도 임금인상 대',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1/08/12/20210812000040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1120317422212052'));){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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