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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연내 삼성 이재용 등 대기업 총수와 靑 간담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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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7일 인천광역시 서구 현대모비스 수소연료전지공장 투자 예정지에서 열린 수소경제 성과 및 수소 선도국가 비전보고에 참석. 왼쪽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오른쪽은 최태원 SK 회장. 사진=연합뉴스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가 가기 전 이달 삼성, KT, LG그룹, SK그룹, 현대자동차그룹 등 대기업 총수들을 청와대에 초청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된다.

3일 정치권, 재계 등에 따르면 청와대는 문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현모 KT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청와대 초청 간담회를 이달 27 전후로 계획중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들의 만남이 성사될 가능성은 아직 낮다”고 전했다. 또 “참석 대상과 범위는 불분명하다”고 덧붙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확대되고 있으며,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전염에 대한 공포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미 예전에 협의 된 문 대통령의 일정도 계획대로 추진돼야 하기 때문에, 이들 대기업 총수와의 만남이 이뤄질지는 아직 미지수다.

한편, 문 대통령과 기업 총수들의 만남이 알려진 대로 이번 달 말에 성사된다면, 청와대로 초청해 만남을 가진 것은 지난 6월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특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초청될 경우 지난 8월 가석방으로 출소한 이후 문 대통령을 처음 만나게 되기 때문에 연말 정재계의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유민주 기자 yo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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