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실장은 2일 양 위원과의 회담을 통해 한중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국제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서 실장의 방중은 지난 2020년 8월 양제츠 위원이 방한한 데 대한 답방 형식”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youmi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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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2.0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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