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 유튜브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기재차관 “산업현장에 상당한 물량 요소수 안정적으로 공급”

  • font-plus
  • font-minus
  • print
  • 카카오 공유하기
  • twitter
  • facebook

이미지 확대thumbanil

<사진=연합뉴스 제공>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다양한 산업 현장에 상당한 물량의 요소수가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차관 주재로 제15차 요소수 수급 관련 범부처 합동 대응 회의를 열고 “제조업체별로 주유소 이외의 기존 공급망을 통해 유통 중인 것으로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5대 생산업체 생산물량 중 약 9%는 직계약 형태로 택배·운수업체 등에 배분되고 있으며, 약 9%는 건설·제조업체에서 활용하는 화물차 등에 공급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차관은 “100여개 중점 유통 주유소의 경우에도 입고량 및 판매량이 지난주 수준으로 회복하고 있는 중”이라며 “다른 주유소도 지속해서 일정 규모 이상의 물량이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기준 중점 유통 주유소의 요소수 입고량은 23만3000L, 판매량은 17만2000L, 재고량은 15만3000L이다.

그러나 오후 3시 20분 오피넷 사이트에서 전국 요소수 판매 주유소 111곳의 재고 현황을 보면 19곳(17.1%)은 요소수 재고가 전혀 없는 것으로 나온다.

현장에서는 요소수를 구매하는 데 여전히 한계가 있는 것이다.

중국이 수출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확인했던 기존 계약물량 1만8700t 가운데 1만6800t에 대한 검사 신청이 완료된 상태다.

이중 6710t에 대한 수출 전 검사가 완료됐다고 정부는 밝혔다.

세종=주혜린 기자 joojoosky@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