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는 올해 3분기 9366억9100만원의 영업손실로 적자를 지속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은 2조3322억500만원이었다.
3분기 누적 영업손실은 1조1298억3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3분기 매출액은 16조4622억1900만원으로 전년 동기(15조7113억7700만원)보다 4.8% 증가했다. 누적 매출액은 45조564억34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43조8770억3700만원)보다 2.7% 늘었다.
3분기 단일 순손실은 1조258억8500만원, 누적 순손실은 1조5813억2200만원으로 모두 적자전환 했다.
3분기 누적 영업손실은 1조1298억3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3분기 매출액은 16조4622억1900만원으로 전년 동기(15조7113억7700만원)보다 4.8% 증가했다. 누적 매출액은 45조564억34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43조8770억3700만원)보다 2.7% 늘었다.
3분기 단일 순손실은 1조258억8500만원, 누적 순손실은 1조5813억2200만원으로 모두 적자전환 했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