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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K-푸드, 또 하나의 한류···올 한해 농업인 수고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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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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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갈무리. 자료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26회 농업인의 날을 맞았아 “농사가 수월한 해는 없지만 코로나, 이상기후, 조류독감 등으로 올 한해 농업인의 수고가 더 컸다”며 “230만 농업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등 SNS 메시지를 통해 이 같이 전하며 “덕분에 안전한 먹거리와 함께 방역도 경제도 지켜낼 수 있었다”고 농업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속에서도 올해 우리 농업은 값진 성과를 만들어냈다. 농식품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10% 이상 늘었다”며 “K-푸드는 또 하나의 한류가 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은 “기후 위기와 공급망 위기가 농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정부는 우리 농업이 경쟁력을 더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농가소득과 가격 안정에 역점을 두면서 공익 직불제, 농산물 수급 관리 선진화와 소비 진작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또한 “탄소중립에 대비해 친환경 농업지구 조성과 산지 유통망 확충,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도 적극 지원하겠다. 디지털 기술 접목을 통해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고, 무엇보다 농업이 새로운 세대에게도 매력적인 일자리, 충분한 소득을 얻는 일자리가 되도록 함께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문 대통령은 “손마디가 굵어져야 알곡이 여물고 과일이 익는다”며 “정작 자신은 끼니를 놓쳐도 가축의 먹이를 놓치지 않는 것이 농민의 마음이다. 나누고 협동하며 우리 땅, 우리 터전을 가꿔오신 농업인의 마음이 더 나은 회복을 이뤄낼 것입니다. 고마운 마음, 항상 간직하겠다”고 전했다.

유민주 기자 yo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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