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자는 SK바이오팜이 독자 개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 허가를 받고 현지에서 판매 중인 신약 세노바메이트 등 6개 CNS 신약 파이프라인의 중국 등 지역 상업화 권리를 이그니스 테라퓨틱스에 현물 출자하고, 이그니스 테라퓨틱스의 우선주 1억5000만주를 취득하는 방식이다.
이그니스 테라퓨틱스 지분 취득은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것이라고 SK바이오팜 측은 설명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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