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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28일 서울시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에서 ‘사랑의 여주쌀’ 전달식을 가졌다. 정세영 하이트진로 수석팀장(왼쪽), 나종선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 원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이를 위해 27일에는 경기 여주종합운동장에서, 28일에는 서울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와 부산 강서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사랑의 쌀 구매는 지난 10일 종료한 ‘21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출전 선수들의 상금 일부와 하이트진로의 일대일(1: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함께 마련한 기부금으로 진행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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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전국 60여개 사회복지기관에 ‘사랑의 여주쌀’ 10톤(20kg, 500개)을 전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27일에는 경기 여주종합운동장에서, 28일에는 서울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와 부산 강서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사랑의 쌀 구매는 지난 10일 종료한 ‘21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출전 선수들의 상금 일부와 하이트진로의 일대일(1:1) 매칭그',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1/10/28/20211028000240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1102818291530812'));){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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