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내년까지는 전반적으로 큰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기 어렵겠지만 수주 물량이 2.5년치를 넘어섰기 때문에 2023년부터 빠르게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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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0.2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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