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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올해 마지막 와인 행사···최대 78%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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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세계 제공

신세계백화점이 올해 마지막 대규모 와인 행사를 펼친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 지점에서 ‘와인창고방출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세계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6일까지 와인 장르 매출은 34.7%까지 신장하며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특히 대중들의 입맛이 좀 더 세분화하면서 고가의 프리미엄 와인에도 지갑을 여는 수요가 많아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총 105억원 규모의 신세계 와인창고방출전은 프리미엄 와인을 국내에서 가장 풍성하게 만날 수 있는 행사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미국, 남미, 호주 등 전세계 산지의 프리미엄 와인을 모아 최대 품목으로 선보인다.

우선 프랑스의 2대 산지인 보르도와 부르고뉴 와인을 400품목 준비하는 등 최대물량을 확보했다. 메독, 그라브, 생떼밀리옹 등 보르도의 그랑크뤼와 더불어 부르고뉴 주요 AOC 전품목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미국 컬트 와인 등 신대륙 프리미엄도 특가로 기획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샤또 마고 06’ 120만원, ‘샤또 뽕떼 까네 06’ 32만원, ‘가야 프로미스 19’ 5만9000원 등이 있다.

올해 8월 리뉴얼로 국내 최초, 최대 규모로 오픈한 부르고뉴 와인 전문 매장 ‘버건디&(BURGUNDY&)’에서도 이번 와인창고방출전을 맞아 엄선된 제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최근 늘어난 홈술 및 혼술족 등을 겨냥한 가성비 아이템도 있다. 올해 인기 있었던 와인 100개 중에 선별한 제품을 1+1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오직 이번 와인 행사에서 누릴 수 있는 최저가로 준비했다.

대한민국 쓱데이를 맞아 온라인 행사도 함께 마련했다. 소셜 미디어에서 MZ세대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던 와인들을 모아 할인해 판매한다. 3병·4병·5병 이상 구매 시 3%·5%·7% 할인해주는 ‘다다익선’ 프로모션도 행사 기간에 진행한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은 "이번 와인창고방출전은 올해 신세계가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최대 규모의 와인 행사”라며 “프리미엄, 가성비, 내츄럴 등 다양한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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