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며 “김영문 신임 사회통합비서관은 정부 출범 초부터 청와대에서 일하며 여러 경험을 쌓아왔다”고 전했다.
박 대변인은 “다양한 네트워크와 원활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맡은 바 사회통합의 현안을 충실히 수행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youmi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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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0.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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