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25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제품에 개선된 공정을 적용해 불량 가능성을 낮췄다”며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진단 소프트웨어 통해 필드 불량품 선별이 가능하도록 진단도 고도화해 향후 GM과 같은 대규모 리콜이 반복될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FATF 장관회의···"자금세탁·테러자금조달 제재 협력 강화" · DGB금융그룹, 사외이사 교육 프로그램 도입···전문성 높인다 · 신한금융그룹, 사회공헌 브랜드 '아름다운 동행' 론칭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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