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879명(77.7%), 비수도권이 252명(22.3%)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417명, 경기 373명, 인천 89명, 충남 62명, 충북 36명, 부산 35명, 대구 29명, 경남 23명, 경북 21명, 강원 12명, 제주·대전 각 8명, 전북 7명, 전남 5명, 광주 4명, 울산 2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400명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285명 늘어 최종 1508명으로 마감됐다.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1420명→1050명→1073명→1571명→1441명→1439명→1508명을 기록했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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