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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재명 겨냥 “부패 구더기들 완전 도려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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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정권교체 국민행동 초청 토론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가 6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정권교체국민행동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정권교체국민행동은 범시민사회단체연합 등 보수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결성된 협의체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3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를 겨냥해 “대장동 부패, 이번에 완전히 도려내지 못하면 그 부패의 구더기들은 그들의 권력은 물론이고 결국 대한민국을 갉아먹고 말 것”이라고 비판했다.

윤 전 총장은 페이스북에서 “특정 정치인의 사수대로 전락한 지금의 검찰이 정말 안타깝다. 검찰총장으로서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던 일, 대통령이 돼 해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명백한 범죄 혐의를 받는 여당 후보가 나서는 대선은 국가적 재난, 국민적 불행”이라며 “하루라도 빨리 ‘대장동 특검’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전 총장은 “대장동 게이트는 이 후보가 성남시장 당시 설계하고 행동대장 유동규(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가 실행한 국민재산 약탈 범죄”라며 “그런데 검찰은 어떻게든 이 후보와 유동규에게서 배임죄 혐의를 빼주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검찰은 당장 범죄수익 '보전 조치'부터 하고 완전한 환수를 위해 이 후보, 유동규의 배임죄 혐의를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정혜인 기자 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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