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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대출 한도 소진 ‘위기’···금융당국에 “대출한도 늘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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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택 토스뱅크 대표가 5일 열린 토스뱅크 출범 기자간담회에서 비전과 목표, 새로운 상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토스뱅크 제공

토스뱅크의 대출 한도가 바닥을 보이며 출범 일주일만에 위기에 놓였다. 금융당국과 연말까지 대출 5000억원을 약속했지만 대출자가 급격하게 몰리면서 올해 한도치가 거의 다 찼기 때문이다. 이에 토스뱅크는 금융당국에 한도를 더 늘려달라는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올해 대출 한도를 8000억원까지 늘려달라고 금융당국에 요청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토스뱅크가 4분기 동안 어떻게 대출 (영업)을 할지 계획을 제출했고, 방향이나 이런 게 아직 확실하게 결정된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토스뱅크도 다른 금융사들과 함께 금융당국의 대출 총량 규제를 받고 있다. 금융당국은 연말까지 5000억원의 대출을 하도록 권고했다. 여기에는 중·저신용자 대출도 포함된다.

이날까지 토스뱅크 서비스 이용 가능한 사전신청자는 55만명 수준으로 토스뱅크는 한도 소진으로 인한 대출 영업 중단 사태를 막기 위해 지난 9~12일 나흘 간 사전 신청자 대상 신규 가입을 한시적으로 제한하기도 했다. 이후 고객 불편을 막기 위해 이날부터 10만명의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가 신규 가입을 재개했다. 사전신청자 110만명이 아직 대기 중이다.

한재희 기자 han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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