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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신한은행-삼성SDS와 DID 경쟁력 강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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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은 블록체인 분산신원증명(DID) 기반 이니셜 서비스 및 DID 활용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신한은행, 삼성SDS와 공동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3사는 2019년부터 이니셜 DID 어소시에이션의 주요 멤버로 블록체인 네트워크 및 제반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속 협력해왔다. 이니셜 DID 어소시에이션은 2019년 10월 설립된 컨소시엄형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현재 약 14개사가 참여 중이다.

향후 3사는 이니셜 기반 신원 및 자격, 권한 증명 서비스 확대를 위한 생태계 구축 및 서비스 운영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이번 협력은 분산신원증명 시장 선점을 위한 ICT와 금융의 이종업계간 협력 사례로 추후 3사는 중장기적 사업 기회 발굴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또 최근 블록체인 기반 가상자산(암호화폐) 지갑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NFT(대체불가능한토큰)의 발행과 마켓 플레이스 분야 사업 기회 발굴에도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3사는 각사 장점을 지닌 영역에서 DID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우선 SK텔레콤은 이니셜 플랫폼을 제공하고 DID 사업구조를 공유, 각사 간 시너지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금융 업무에 필요한 서류의 온라인 제출을 담당, 고객 편의성 향상에 나선다.

삼성SDS는 이니셜 플랫폼 기반 신규 서비스를 개발하고 컨설팅 및 업무에 필요한 서류들을 페이퍼리스화하는 시스템 구축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오세현 SK텔레콤 인증CO장은 “신한은행, 삼성SDS와 함께 ICT와 금융 산업간 융합 사업을 함께 추진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며, “블록체인 DID 기반 이니셜 서비스를 통해 산업별 융합사업 신규개발과 고객 중심의 혁신 금융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기자 l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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