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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가입 막힌 토스뱅크···사전신청자 121만명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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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택 토스뱅크 대표. 사진=토스뱅크 제공

중저신용자 포용을 내걸고 출범한 3호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나흘째 신규 고객을 받지 않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한글날 연휴인 9일부터 이날까지 나흘간 사전 신청 고객의 신규 가입을 중단했다.

‘무조건 연 2%’ 예금통장 사전 신청자 166만명 가운데 이미 계좌를 개설한 고객 45만명은 신규 계좌 개설, 대출 등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나머지 121만명은 사전 신청을 했음에도 다시 문이 열리기를 기다려야 하는 실정이라 불만의 목소리가 나온다.

토스뱅크의 이런 조치는 대출 중단 사태 우려 등을 고려한 대응이다.

토스뱅크 측은 “대출 중단 사태를 우려해 속도 조절 차원에서 연휴 동안 신규 가입을 차단해둔 상황”이라며 “다만 기존 가입자는 신규 계좌 개설 등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현철 기자 jhchul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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