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 신청 품목의 대상 질환은 비소세포성 폐암, 전이성 직결장암, 진행성 또는 전이성 신세포암, 상피성 난소암, 난관암, 원발성 복막암, 자궁경부암, 전이성 유방암 등이다.
셀트리온 측은 “확보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글로벌 규제기관과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국가별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증권 셀트리온,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유럽 품목허가 신청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