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범 BYC 사장은 계열사 인화상품에 BYC 보통주 3957주를 시간외매매를 통해 매도했다고 7일 공시했다. 총 처분액은 17억원이다. 이번 거래로 한 사장의 BYC 지분율은 5.6%로 감소했고 인화상품의 지분율은 1.2%가 됐다. 인화상품은 한 사장이 지분 100%를 보유한 회사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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