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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ESG경영 속도···사회적 가치 창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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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홈쇼핑 제공

롯데홈쇼핑이 지난 달 ESG 경영 선포식을 갖고, 전문성과 독립성을 확보한 ‘ESG위원회’ 설립을 발표하는 등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30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ESG경영 선포식을 갖고, ‘ESG위원회’ 설립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 강철규 ESG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홈쇼핑은 이 자리에서 환경경영 체계 구축, 사회적 책임 이행, ESG 경영 체계 확립을 골자로 한 ESG 경영을 선포했다. ESG활동 전반에 대한 자문과 정기적인 이행 점검을 담당할 ‘ESG위원회’도 발족했다. 전문성과 독립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가 9인으로 구성했으며, 향후 각 분야별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포장 밎 배송 과정 전반에 친환경 부자재를 도입하는 한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심 숲 조성에 나서는 등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사회적기업 세진플러스, 환경재단과 ‘폐섬유 업사이클링 친환경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사는 ▲폐섬유 업사이클링 ▲친환경 섬유패널 활용 사회공헌 ▲폐섬유 수급 및 섬유패널 판로 확대 지원 ▲친환경 소재 공동 연구 및 개발 등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환경부 및 환경재단과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 및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2025년까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등에 총 5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친환경 녹지 공간 ‘숨;편한 포레스트’ 50곳을 조성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매년 3억 원씩 총 15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4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샛강생태공원에 1호를 시작으로 지난 6월에는 은평구청 부근 교통섬에 2호를 조성했으며, 내달 중에는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 내에 3호를 조성할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은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중소기업 자금 지원부터 비대면 입점 상담, 해외진출, 인력난 해소 지원 등 상생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중소기업 상품 편성 비중도 70%로 중소기업 전문 홈쇼핑을 제외한 5개 홈쇼핑사 중 가장 높다.

또한 ▲동반성장펀드 2천억 원 ▲무이자 대출 100억 원 ▲재기자금 지원 5억 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자금지원 정책을 전개하며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해외 유통업체와 연결해 주는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이다. 국내 중소기업이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에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고 1:1 상담, 상품 입점 노하우 제공, 제품 현지화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올해부터는 비대면으로 전환했으며, 지난 1월 동남 아시아 5개국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최초로 진행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한국, 대만, 베트남 3개국을 연결해 진행했다

롯데홈쇼핑은 임직원 및 파트너사, 소비자 누구나 롯데홈쇼핑과의 거래 과정에서 발생한 비윤리적 행위나 불편 사항 등에 대해 신고할 수 있도록 외부 위원들로 구성해 만든 ‘청렴옴부즈만’ 제도, 임직원의 부조리와 불공정 행위를 신고하는 채널인 ‘윤리경영 신문고’ 제도 등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 받아 지난 7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한국서비스대상에서 6년 연속 종합대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평가에서 2년 연속 TV홈쇼핑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디지털 전환을 통한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의 도약, 업계 선도적인 ESG 경영을 통한 사회적 책임 실천,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활용한 고객 서비스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19년 2월에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United Nations Global Compact)’에 가입하고, 동반성장, 지역사회, 환경 등 5대 중점 분야에서 다양한 준법 및 공정거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는 "롯데홈쇼핑은 보여주기식 선언에 그치지 않고, 진정성과 추진력을 가지고 ESG 경영을 본격적으로 실행해 나갈 예정”이라며 “친환경 경영, 사회적 책임 이행, 투명하고 건전한 경영활동 등 ESG DNA 내재화를 통해 미래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모든 이해관계자로부터 더욱 신뢰 받는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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