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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1차 접종률 70%···접종 시작 200일 넘겨 3600만명 돌파

여성 70.5%·남성 67.4%···60대 접종률 93.7%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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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 삼성바이오로직스 방문. 사진=총리실 제공 김부겸 국무총리(왼쪽 다섯 번째)가 3일 오후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현장인 인천시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방문해 둘러보고있다.

국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17일 70%를 돌파했다. 지난 2월 26일 접종이 시작된 이후 204일 만에 3600만명을 넘겼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이날 참고자료를 배포하며 "오늘 오후 5시 현재 누적 1차 접종자 수가 3600만4101명으로 집계돼 접종률이 전체 인구 대비 70.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접종 대상인) 18세 이상 기준으로는 81.5%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접종률은 정부가 추석 연휴 전, 오는 19일까지 전 국민의 70%인 누적 3600만명에 대한 접종을 마치겠다는 목표를 이틀 앞당긴 것이다.

1차 접종자 성별로 보면 여성 70.5%, 남성 67.4%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3.7%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대 92.7%, 50대 92.6% 순이다. 접종이 늦게 시작된 나머지 연령대의 1차 접종률은 40대 70.8%, 18∼29세 68.0%, 30대 67.2%다.

정부는 1차 접종률 70%를 조기 달성한 만큼 10월 말까지 접종 완료율을 70%로 끌어올리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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