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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첵 올자크 PMI CEO “규제·시민 지지 있다면 일반 담배 사라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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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필립모리스 제공

야첵 올자크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 회장은 “적절한 규제와 시민사회의 지지가 있다면 많은 나라에서 10~15년 안에 불에 붙여 피우는 일반담배가 정말 사라질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도 이런 긍정적인 변화를 다시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야첵 올자크 회장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2회 세계지식포럼 ‘ESG 베스트 프랙티스’ 세션에 참석해 필립모리스의 혁신과 ESG 경영 전략을 소개했다.

그는 “필립모리스 ESG 경영의 핵심은 본질적으로 ‘담배연기 없는 미래’라는 회사의 비전과 동일하다”며 “PMI의 비연소 제품은 니코틴 제품군의 포트폴리오가 아니라 일반담배를 완전히 대체하는 대안으로 제공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6년 전만 해도 PMI 순 매출의 100%가 일반 담배에서 발생했지만 올해 2분기에는 약 30%가 아이코스 같은 비연소 제품에서 발생했다”며 “2025년에는 비연소 제품의 순매출 비중을 50% 이상으로 높이고, 4000만명 이상을 비연소 대체재로 완전히 전환시킨다는 구체적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제니퍼 모틀레스 스비길스키 필립모리스 최고지속가능책임자(CSO)도 참석해 필립모리스 ESG 경영 철학에 대해 언급했다.

스비길스키 CSO는 “필립모리스의 ESG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라는 지속가능성 주제 외에 제품을 뜻하는 프로덕트(Product)의 ‘P’가 추가된다”며 “’회사가 무엇을 만드는가’라는 주제가 주는 사회적 영향력은 ‘어떻게 만드는가’ 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김민지 기자 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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