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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최대 600m ‘능동 안전 시험로’ 청라에 완공

완공 축하 및 직원 노력 치하, 다양한 능동 안전 시스템 테스트 환경 갖춰
내년까지 건물 및 시험 도로 리모델링, GM 두번째로 큰 GMTCK 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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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렘펠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장이 청라 주행시험장의 능동 안전 시험로 완공식에 참석해 연설하는 모습. 사진=한국지엠 제공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가 청라 주행시험장 내 능동 안전 시험로 완공식을 개최하며 GM의 한국 내 연구 개발 법인으로서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능동 안전 시험로는 길이 최대 600m와 폭 15m의 4개 차선 도로 규모로, 자동 긴급 제동(AEB), 후측방 자동 제동(RCTB), 차선 유지 보조(LKA) 등 신차평가제도(NCAP)에 활용되는 시나리오에 맞춰 차량의 다양한 능동 안전 시스템을 테스트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지난 10일 GMTCK 청라 주행시험장에서 열린 능동 안전 시험로 완공식에는 로베르토 렘펠(Roberto Rempel) GMTCK 사장과 브라이언 맥머레이(Brian McMurray) GMTCK 부사장 등 GM의 한국 사업장 리더십 및 임직원들이 참석, 능동 안전 시험로의 완공을 축하하고 직원들의 노력을 치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공식에 참석한 로베르토 렘펠 사장은 “능동 안전 시험로 완공을 통해 청라 주행시험장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차량 연구 개발 능력을 갖추게 됐다”며, “쉐보레를 비롯한 GM 내 브랜드 제품을 위한 능동 안전 기술 개발을 통해 GM 내에서 두번째로 큰 규모의 차량 개발 조직인 GMTCK 내 핵심적인 역할을 이어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GMTCK 청라 주행시험장은 이번 능동 안전 시험로 완공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각종 건물 및 시험주행로에 대한 리모델링을 진행, GM내 GMTCK의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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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TCK에는 현재 3000명 이상의 우수한 엔지니어가 20여개의 글로벌 차량 개발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으며, 청라 주행시험장 외에도 디자인센터, 엔지니어링센터, 생산기술연구소 등 GM의 최첨단 글로벌 차량 개발을 위한 조직과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편, GMTCK 청라 주행시험장은 2007년 9월 완공된 GM의 연구 시설로 인천 경제 자유구역(In-cheon Free Economy Zone)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지엠의 인천 부평 본사로부터 약 20분 거리(10km)에 위치하고 있다. 

총 면적 50만8228㎡인 청라 프루빙그라운드는 주행시험로 이외에도 제동성능시험실, 조정안정시험실, 구조강성시험실, 환경풍동시험실, 진동소음시험실 등 다양한 연구 시설이 있으며, 약 500여명의 연구원들이 차량 연구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시험주행로는 주요 수출 국가별 현지 소비자 조건의 대표 도로를 재현한 특수 도로 등을 갖추고 있으며, 환경풍동시험실은 설립 당시 전 세계 자동차 업계 최초로 전자동으로 온도와 습도 조절이 가능한 FATC(Full Automatic Temperature Control) 시스템을 갖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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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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