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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기억력은 괜찮은데, 치매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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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몸의 대부분 기능은 점차 약해집니다. 기억력과 인지 등 뇌의 기능도 마찬가지. 다만 선을 넘어, 세월의 흐름보다 뇌기능이 빠르게 나빠지는 질환을 치매라고 부릅니다.

사람들의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전 세계적으로 치매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세계보건기구는 최근 전 세계 치매 환자는 5,500만명이며 2030년에는 지금보다 40% 증가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86만명(2021년 2월 기준)에 달하는 60세 이상 치매 환자가 있습니다. 치매 환자의 꾸준한 증가세로, 2024년이면 100만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치매=기억을 잃는 병이다’라는 공식 때문에 사소한 건망증이나 정상적인 노화에도 겁을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깜빡깜빡한다고 해서 모두 치매는 아니라는 사실.

사건이나 경험의 내용 중 일부분 또는 세부 사항을 잘 기억하지 못하지만, 힌트를 주거나 시간이 지나면 어느 순간 다시 떠오르면 치매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간과해서는 안 되는 것이 있지요.

치매 증상이 기억력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점. 기억력은 건망증에 가까우나 간단한 도구 조작이 어려워지고, 부적절한 말과 행동이 나타나는 등 사회활동이 어려울 정도로 인지 능력이 떨어지면 치매일 수 있습니다.

치매는 완벽하게 치료되지 않는 질환이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최선입니다.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운동, 브레인 푸드 섭취, 독서를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이나 친구 등 가까운 사람과 자주 연락하고 만나는 것도 도움이 되지요. 술과 담배는 멀리해야 합니다.

치매에 걸려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막연한 두려움으로 진단이 늦어지면 돌이킬 수 없으며, 젊다고 안심해선 안 됩니다. 이상이 느껴지면 즉시 진단을 받으세요.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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