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비서관에 강권찬 선임행정관신남방·신북방 비서관에 김정회 통상교섭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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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강권찬 신임 청와대 시민참여비서관, 김정회 신임 신남방·신북방비서관, 김이탁 신임 국토교통비서관. 사진=청와대 제공.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며 “신임 비서관들은 청와대와 부처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인사들로서 정부의 국정철학을 잘 이해하고 관련 분야에서 주요 현안들을 파악하고 다루어 왔다”고 소개했다.
박 대변인은 “앞으로 각 비서관실에 부여된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youmi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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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청와대 시민참여비서관에 강권찬 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신남방·신북방비서관에 김정회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 국토교통비서관에 김이탁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을 내정했다. 발령 일자는 25일이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며 “신임 비서관들은 청와대와 부처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인사들로서 정부의 국정철학을 잘 이해하고 관련 분야에서 주요 현안',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1/08/24/20210824000052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1082411061381655'));){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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