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은 10일 “본부 18층 근무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밀접접촉자가 확인된 본부 9, 10, 12, 18층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한은은 방역지침에 따라 밀접 접촉자의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올때까지 폐쇄하고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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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8.1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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