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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지율 41.5%···지난주 比 2.6%포인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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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9일 41.5%를 기록했다. 최근 문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7월2주차 조사에서 45.5% 기록이후, 7월3주차 44.7%→7월4주차 44.1%→8월1주차 41.5%의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9일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실시한 8월1주차(2~6일) 주간 집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2.6%포인트 하락한 41.5%(매우 잘함 24.1%, 잘하는 편 17.4%)로 집계됐다.

긍정평가는 지난주(44.1%)보다 2.6%p 떨어진 수치이며, 같은 기간 부정평가는 52.4%에서 54.9%로 2.5%p 올랐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인천·경기(47.7%→40.7%), 광주·전라(72.9%→66.8%)에서 하락 폭이 컸다.

대전·세종·충청(41.3%→44.5%)과 대구·경북(24.6%→26.9%)에서는 지지율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0대(42.8%→30.4%)에서 하락세가 두드러졌으며, 50대(45.6%→47.7%)에서는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무선(80%)·유선(10%)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p이며 응답률은 5.4%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유민주 기자 yo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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