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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女배구팀 모두 호명···“자부심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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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8일 2020 도쿄올림픽에서 4위로 대회를 마감한 데 대해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여자 배구 선수들이 도쿄올림픽에서 특별한 감동을 주었다”며 “원팀의 힘으로 세계 강호들과 대등하게 맞섰고, 매 경기 모든 걸 쏟아내는 모습에 국민 모두 자부심을 느꼈다”고 밝혔다.

45년 만의 올림픽 메달 사냥에 나섰던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이날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르비아에 세트 스코어 0-3(18-25 15-25 15-25)으로 완패하며 4위로 마무리했다.

문 대통령은 “아름다운 도전이었다”면서 “아쉬워하지 말기 바란다. 또 하면 된다”고 격려했다.

이어 “지금까지처럼 자신감을 가져주길 바란다. 한 선수 한 선수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우리는 응원으로 함께했다”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덕분에 국민들은 많은 용기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김연경, 김수지, 김희진, 박은진, 박정아, 안혜진, 양효진, 염혜선, 오지영, 이소영, 정지윤, 표승주. 우리의 자랑 열두 선수의 이름을 국민과 함께 불러주고 싶다”며 “특히 김연경 선수에게 각별한 격려의 말을 전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우리의 저력을 보여준 선수들과 라바리니 감독, 코치진에게 감사하다”며 “끝까지 애써주신 배구협회에도 감사드리며 모두가 건강하게 돌아오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주현철 기자 jhchul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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