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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25일 ‘중대본’ 회의 주재···범국가적 방역 대응 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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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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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5일 오후 청와대에서 화상으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며 “문 대통령은 고강도 방역 조치 연장 결정 이후 범국가적 방역 대응 태세를 점검한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코로나19가 수도권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자체의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독려하기 위해 직접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청와대와 정부 서울청사와 세종청사, 지자체를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되며, 국무총리와 기재부․교육부․과기정통부․외교부 등 중앙부처 장관, 질병관리청장, 17개 시․도지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민주 기자 yo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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