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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읍 하늘채 포레스원’ 청약에 총 1만9356명···올해 부산 최다&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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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윤창운)이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2구역 재개발로 공급한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 아파트가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전 주택형 마감됐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받은 결과 25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9356명이 신청해 평균 청약경쟁률 77.42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부산광역시에 공급된 전체 아파트 중 최고로 많은 1순위 청약통장이 몰린 것으로, 올해 부산 내 1순위 최다 접수 기록을 갈아치웠다.

최고 경쟁률 기록도 새로 썼다. 최고 경쟁률은 43가구에 1만2065명이 청약통장이 접수되며 280.58대 1을 기록한 84㎡A에서 나왔다. 이는 올해 부산에서 공급된 전체 아파트의 타입별 경쟁률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이어 59㎡A와 59㎡B도 각각 39.83대 1, 26.77대 1을 기록하며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당첨자 발표는 7월 22일이며, 정당계약은 8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코오롱글로벌의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0층 9개 동, 총 756가구 규모며, 모두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된다.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돼 조망이 우수하며, 햇빛과 바람이 잘 들도록 조성된다. 평면은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제외)와 스마트한 광폭 수납공간을 갖춘 탑상형 평면으로 설계되며, 난간 없는 입면분할창을 적용해 개방감을 더했다.

3.3㎡당 분양가는 평균 1,560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전용면적 84㎡ 기준 분양가는 4억8700만~5억3999만 원 수준이다. 인근 유사한 전용면적대 아파트 분양권 매매가가 최고 9억2000만원 수준에 형성된 것을 고려하면 현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되는 것이다.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 견본주택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 144에 운영 중이며, 입주예정일은 2024년 5월이다.

김성배 기자 k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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