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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동 LG이노텍 사장 “100년 기업 위해 ESG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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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작년 온실가스 배출량 4만5000톤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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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4만5000톤 줄이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있는 LG이노텍의 정철동 사장<사진>은 “100년 영속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고객가치 제고를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LG이노텍의 ‘2020~2021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사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LG이노텍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ESG 경영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비전과 조직을 소개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환경영향 제로화’를 목표로 신재생 에너지 도입, 고효율 생산설비 확대 등 온실가슴 감축을 추진해 총 52억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했다.

특히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년 대비 11% 줄었다. 총 절감량은 약 4만5000톤으로, 나무 390만그루가 한 해 동안 흡수하는 온실가스 양이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제조업의 경우 일반적으로 매출이 증가하면 온실가스 배출량도 함께 늘어나는데, 지난해 매출이 20%가량 증가한 점을 감안하면 매우 의미 있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사회 분야에서는 ‘사회가치를 높이는 파트너십’을 구축한다는 목표 아래 임직원, 협력사,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협력사를 위한 103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금융과 기술, 교육 등을 지원하고, 사회공헌활동 예산 30억원을 국내외 기관과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에 투입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도 주주친화 정책을 확대하는 한편, 경영투명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올해 배당금을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리고, 주주권 행사를 위한 전자투표제도 도입한 것이 대표적인 예다.

LG이노텍은 이 같은 성과를 담은 보고서 발간을 계기로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LG이노텍은 ‘더 나은 내일을 열어가는 글로벌 넘버원(No.1) 소재·부품 기업’을 비전으로 정하고, ESG 각 분야별 전략방향과 과제를 담은 ESG 비전 체계를 수립했다.

또 이사회 내에 ESG 경영 관련 최고 심의기구인 ESG위원회를 신설했으며, 최고재무책임자(CFO) 주도로 ESG 활동을 추진하는 별도 조직도 운영 중이다.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 수록된 자세한 내용은 LG이노텍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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