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분 변동은 홍원식 전 회장과 아내 이운경씨, 손자 홍승의씨 등 매도인들과 한앤코19호가 지난달 27일 체결한 주식매매계약에 따른 것이다.
한앤코19호는 거래종결일에 매도인들이 소유하던 남양유업 주식을 총 3107억2916만원(주당 82만원)에 매수했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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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홍원식 전 회장 일가, 남양유업 주식 전량 매도···한앤코19호 지분율 52.63%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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