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5.91%에 해당하는 규모이고,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은 영업비밀 요청에 따라 비공개된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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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엠플러스, 411억 규모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설비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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