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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모 볼보차코리아 대표, 친환경 대표 브랜드 행보 ‘가속화’ 배경은

2014년 대표이사 취임, 2019년 1만대 클럽 가입 이끈 장본인
2040년 탄소중립기업 목표 밝힌 이후 다양한 친환경 사업 추진
2025년까지 판매의 50%는 하이브리드 나머지 50% 전기차 전환
韓 녹색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스웨덴 녹색전환연합’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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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이사는 수입 자동차 메이커 가운데 친환경 대표 브랜드를 이끄는 수장이다.

이 대표는 지난 2014년 볼보자동차코리아를 이끌기 시작하면서 한국 시장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는데 공이 크다.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주도했을 뿐만 아니라 2019년 1만대 클럽 가입까지 시킨 장본인이다.

볼보자동차의 한국 내 시장 성공은 이 대표의 철저한 분석력 때문이다. 업계는 이 대표의 남다른 의지와 오랜 기간 경험한 그만의 판매, 마케팅 노하우로 평가하고 있다.

즉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A/S에 역량을 집중했을 뿐만 아니라 볼보자동차 고객들의 니즈를 꽤뚫어 속 시원하게 반영했기 때문이다.

이 대표의 과제는 양적인 성장을 넘어 질적인 성장을 고민하고 있다. 브랜드 철학인 ‘안전은 옵션이 될 수 없다’는 개념에서 미래 지구의 안전으로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친환경 사업은 물론 라인업 풀체인지까지 이끌어내고 있다. 본사의 철학에 공감과 함께 적극적으로 반영해 하이브리드(마일드 하이브리드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 새로운 친환경 파워트레인으로의 전환을 빠르게 실행 중이다.

볼보자동차는 이미 2040년 탄소중립기업 목표를 밝힌 바 있으며 오는 2025년까지 판매의 50%는 하이브리드, 나머지 50%는 전기차로의 전환을 밝힌 바 있다.

또 2030년까지 100% 순수전기차 기업으로 진화한다고 선포했다. EU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 기후법안에 잠정 합의한 상황을 고려하면 이보다 더욱 선제적이고 행동화 하고 있는 브랜드 방향성을 다 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의 행보 또한 발 빠르게 글로벌 정책에 힘을 보내기 위해 디젤 엔진 판매를 전면 배제하고 순수 내연기관 대신 마일드 하이브리드(B엔진)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그리고 전기차 등의 친환경 차량을 도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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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의 행보 또한 발 빠르게 글로벌 정책에 힘을 보내기 위해 디젤 엔진 판매를 전면 배제하고 순수 내연기관 대신 마일드 하이브리드(B엔진)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그리고 전기차 등의 친환경 차량을 도입을 발표했다.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현재 국내에서는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한 차량만 선보이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볼보자동차 최초 양산형 순수 전기차인 XC40 리차지(Recharge)를 공개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최근 한국의 녹색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한 주한 스웨덴 민관 협력 이니셔티브, ‘한국+스웨덴 녹색전환연합(the Sweden+Korea Green Transition Alliance)’에도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볼보자동차코리아를 포함한 13개 스웨덴 기업이 한국의 탄소중립 조기 달성을 위한 이행 서약을 정리한 사명을 공동 발표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한국의 녹색성장을 함께하며, 순수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 중단 및 오는 2030년까지는 국내 판매되는 모든 차종을 충전식 전동화 모델(Rechargeable Cars)로 전환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미래 지속가능성을 위한 이러한 친환경적 행보들은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힘 입어 브랜드의 성장세로도 증명되고 있다.

KAIDA가 발표한 올해 1~4월 볼보자동차코리아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MHEV)의 경우 누적 판매량 4914대 기준 71%(3491대)에 달한다.

T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판매량도 1423대로 전년 동기(2020년 1~4월 누적, 180대) 대비 약 691% 증가하며 친환경 자동차 제조사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근에는 XC90 및 XC60 등에 고성능, 고효율에 친환경 등 3박자를 갖춘 새로운 친환경 파워트레인인 마일드 하이브리드 B6를 탑재, 럭셔리 및 패밀리 SUV라인업을 강화했다.

특히 XC90 B6뿐만 아니라 대표적 베스트셀링인 XC60의 경우 B6 외에도 B5 엔진까지 함께 선보이는 등 볼보자동차만의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다양한 주행경험으로 만나볼 수 있게 고객 선택지를 넓힌 것이 주목할 만 하다.

새로운 B6 엔진은 기존 모델 대비 보다 환경 친화적이면서도 뛰어난 주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엔진으로 제동 과정에서 생성된 에너지를 회수해 가솔린 엔진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연료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과 더불어 민첩한 엔진 반응을 이끌어, 정지 상태에서 더욱 부드러운 가속성능을 제공한다.

또 저 마찰 엔진 기술과 혁신적인 엔진 관리 시스템, 커먼 레일 직분사 및 통합된 전기식 슈퍼차저, 터보 기술의 조합은 모든 속도에서 엔진의 출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이러한 볼보 B6 차량은 친환경 파워트레인 보급 확대를 위해 XC60 B6 AWD 인스크립션 기준 기존 모델 대비 44만원 가량 낮춰 선보이는 등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T8 차량(플러그인 하이브리드)과 마찬가지로 2종 저공해 자동차로 분류됨에 따라 공영 주차장, 공항 주차장 할인, 남산 1, 3 호터널 등 혼잡통행료 면제(지자체별 상이) 등 고객 혜택까지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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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 XC90, XC60 B6 AWD 인스크립션.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전 차종에 업계 최고 수준인 5년 또는 10만㎞의 무상 보증과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기본 제공한다.

이밖에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업계 최초 ‘평생 부품 보증(Customer Lifetime Parts Warranty)’도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공식 서비스센터 통해 유상 수리된 순정 부품에 대한 평생 보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공식 워런티 종료 이후에도 최상의 컨디션에서 운전의 즐거움을 누리는 등 차량 구매 이후에도 차별화된 스웨디시 럭셔리 브랜드 가치를 경험하도록 돕고 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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